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도 최초 ‘풍선냉각도자절제술’ 성공

      [원주=강원순 기자]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난 17일,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풍선냉각도자절제술'을 강원도 최초로 시행해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방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생성돼 분당 300~600회 정도의 빠르고 불규칙한 맥박을 일으키는 질환이다.고혈압, 당뇨, 심부전 등으로 인한 심방 섬유화가 심방세동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정상인에 비해 뇌졸중 위험도가 5배, 심부전 위험도가 3배가량 증가하므로 이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풍..

      전국2021-12-20

      뉴스 상세보기
    • 박영준 원주세브란스 교수, 강원 최초 CSP 인공심박동기 시술 성공

      [서울경제TV=강원순 기자]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박영준 교수(심장내과)팀이 강원도 최초로 ‘CSP(Conduction System Pacing) 인공심박동기 시술’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심박동기란 심장에 규칙적인 전기 자극을 주어 심박동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게 하는 기구로, 분당 심박수가 50회 미만인 ‘서맥성 부정맥’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다.기존 인공심박동기는 전극선을 심실 끝에 삽입하고 해당 부위에 전기적 자극으로 심박동을 유지시켰으나 이는 심장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가해 심..

      전국2021-03-1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박영준 교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박영준 교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